변호사/법적지원

변호사에게 불리한 사실도 모두 말해야 하나요?

2026년 3월 12일

불리한 사실이 있더라도, 변호사에게는 처음부터 정확히 말씀해 주시는 것이 오히려 안전합니다.

변호사는 변호사법상 비밀유지의무가 있어서, 직무상 알게 된 의뢰인의 비밀을 함부로 외부에 말할 수 없어요.

이 의무를 위반하면 징계 및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얘기까지 하면 사건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하시지만, 숨긴 사실이 재판 중 뒤늦게 드러나면 대응 전략이 무너질 수 있고, 상대방 측에서 먼저 증거를 제출하면 반박 준비가 어려워집니다.

변호사가 전체 그림을 모르면 최선의 전략을 세울 수 없어요.

변호사에게 모든 사실을 말씀하셨다고 해서 그 내용이 그대로 서면이나 증거로 제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낼지는 변호사가 별도로 판단해요.

상담 단계에서는 스스로 걸러 말하기보다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정리해 주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변호사와 상담하시면 불리한 사실도 유리하게 활용할 전략을 함께 세울 수 있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답변을 받아보세요

12년 경력 임은지 변호사가 직접 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