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소송 중 아이를 임시로 키우려면 어떻게 하나요? (임시양육자 지정)

2026년 3월 12일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아이를 당장 누가 데리고 지낼지는 먼저 정할 수 있습니다.

이혼 소송은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릴 수 있어서, 그 사이 아이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 두는 일이 생각보다 매우 중요해요.

임시양육자 지정이란 사전처분(본안 판결 전에 법원이 먼저 내리는 임시 결정)의 한 종류로, 소송 중 아이를 누가 키울지 임시로 정하는 절차입니다.

법원은 누가 더 강하게 주장하는지가 아니라 아이가 지금 어디에서 더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는지, 학교·병원·돌봄 등 실제 생활을 누가 이어왔는지, 최근 양육 환경이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살펴봅니다.

상대방이 아이를 갑자기 데려간 경우, 아이의 생활 환경이 급격히 불안정해진 경우, 학대나 방임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긴급하게 신청해야 해요.

이런 상황이라면 늦기 전에 바로 임시양육자 지정 신청 방향을 잡으셔야 합니다.

변호사와 상담하시면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를 구체적으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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